
1. 부산조정대상지역 해제 관련 전망 분석 부산의 경우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원래 7개의 구가 지정이 되어있었다. 7개의 구는 연제구, 부산진구, 남구 기장군 일광면, 해운대구, 동래구, 수영구이다. 부산의 경우 최근에 부동산 경기가 엄청나게 좋지 않자 4개의 구를 해제하였다. 해제되지 않고 남은 구는 해운대구, 동래구, 수영구이다. 정말 정확하게 투기할만한 지역만 남겨두었다. 부산의 부동산 경기가 안좋아져서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치니 그중에 몇곳은 풀어 준 것이다. 그런데 해제된 4개의 구 중에 남구와 연제구는 큰 이득을 볼것으로 보여진다. 왜냐하면 이 두곳은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어보이기 대문이다. 남구의 경우 대표적인 아파트가 대연장, 문현베스티움의 마지막 입주물량이 조금 남아있고, 연제구의 경우에..
1. 2018년 부산 부동산 불황 2018년 부산의 부동산 시장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큰 불황을 겪었다. 해운대구 좌동을 기준으로 2015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큰 상승이었지만 현재는 상당히 불황이다. 정부의 규제가 있기 전부터 불황의 조짐은 보였었다. 이러한 상황에 정부의 규제까지 더해져서 부산의 부동산 경기는 상당히 안좋아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 1~2년간 공급도 많았다. 심지어는 분양되는 아파트의 미분양 사태까지 발생하였다. 현재 정부의 부동산에 대한 정책기조가 "규제"인 상태에서 부산 해운대구를 포함한 7개의 구에 지정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불황을 인지한 정부가 이중 4곳은 투기조정지구에서 해제를 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면 몇가지 핵심 요소에 대해서 부산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